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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Park
Приєднався 13 лис 2009
Відео
Blues You Can Use - blues rock tune
Переглядів 105 місяців тому
Blues You Can Use - Track 03 yohanpmk.tistory.com/956
Blues You Can Use - texas rock
Переглядів 155 місяців тому
Blues You Can Use - Track 02 yohanpmk.tistory.com/955
스페인 여행 - 세비야 Santa Cruz 플라멩고 기타연주
Переглядів 2663 роки тому
스페인 여행 중 세비야에서 플라멩고 관람 중 기타연주. 가족들과 여행을 왔으니 플라멩고를 봐야겠다고 의견을 모아 찾아서 예약을 했다. 그렇게 큰 무대는 아니었으나 나름 괜찮았던 공연. 열심한 배우들 가수들 무희들의 공연이 멋졌다. 세비야에 간다면 꼭 해야할 실천목록이라 생각한다
명곡!
He is singing with his soul! Still the best soldier of fortune cover ever exist!!
Que voz é essa meu Deusssssssssssssssss
틱톡에서 이노래가 뜨서 댓글에 임재범언급..찾아듣는데 눈물 주르륵
2024.6.9 13:19
좋아 가사 뭐냐? 남자 나쁜놈 만드네..ㅋㅋ
뉴욕에서.....저요 왜 시간은 이리도 빠르게 가냐
04학번인데 물론 추억보정이 되었겠지만 그때 홍대, 그때 음악, 그때 문화들 넘 그리움.
눈물나는 날에 듣습니다..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시절..그립습니다
민서 서민갑부
이때가 임재범의 전성기
민서님은 노래잘하는 여가수 5위안에 드는것 같다
이 노래도 라이브에서 삑살 많이냈죠. 가수치고 노래는 잘 못하는편이에요.
Is it not on spotify???😭
Deixa agente viciado a ouvir esta linda voz desde o documentário eu fique assim apaixonada
Em homenagem ao cantor yim Jean Bruno deve criar um dorana que conte um pouco de sua vida pois tá difícil encontrar uma voz e simpatia adorei todas as música pouco roteiro só pra deixa a lembrança de um homem dedicado a esposa séria massa muito bom acha o cantor tá difícil
콘스트 한번 보는게소원입다. 저는해외 거주자라 좀처럼보기힘들군요
가사가 너무 눈물나네요.. 첫사랑 생각나서 슬픕니다
눈물만 나네요
눈물이난다
후속극이 망한 이유: 원조곡은 덕담 느낌과 그리움과 미안함이 느껴지는데, 후속곡은 페미느낌 나서 싸가지 없는 느낌이라 듣기 싫더라
Que pena que demorou para sair da escuridão. A morte csuda depressao
Cante muito pois o povo precisa saber de yi.m jae beun
Choro muito wuando escuto esta voz roca
Todos teve escuta para sair destas ❤
Adoro sua música desesperada amo faz agente sinti muito dor no coração
첨들어보는데 원곡이 궁금하지 않음 최고다
2024 돌고도라 다시 임재범 듣고 계신분?
🤟
요기요 데스페라도도 들어야죠
나요~~
보컬스킬이 진짜 교과수 수준이다 ㅠㅠ 마치 가사마다 감정표현을 위해 쓰는 발성의 옵션이 굉장이 많은느낌이야.. 허스키하다 긁기도하고 한숨처럼 내쉬다가 한숨처럼 지르기도하고.. 노래가 정말 맛깔나져
아 진짜 개 멋있네....패션도 한참을 앞서있고..근데 왜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건가여...무슨 사연이?
부제님께 연주해드리고싶은데 악보공유가 가능할까요..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이노래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고 워낙에 명곡이라 커버한 가수나 오디션프로에 존나 많은데 이렇게 부른사람은 없음 재범님의 해석이나 감정은 원곡보다도 좋게 들리는 부분이 분명있고 나이가 찻을때 불러서 그렇지않나 하는 생각이듬
아 민서님 목소리.... ㅠㅠ
이승철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함. 희야 마지막콘서트 오직너뿐인나를 오늘도난 등등 있지만 이만한 곡이 있나 싶을 정도.
용병: 돈을 벌기위해 방황하는 군인ᆢ 기타 선율에 중저음 노래를 듣고나면 오래 전 사랑한 여인에게 떠난다는 소식도 없이 지방으로 홀로 떠난 그때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되면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그때 그 여인은 지금 쯤 뭘 하고 있을까 그리워 지네요
2023년 10월
역시 cover는 cover일뿐ㆍDeep Purlple 데이비드 커버데일의 원곡에서 느끼는 쓸쓸하고 외로운 허망한 분위기 제로임ㆍ원곡은 진짜 갑임ㆍcover를 위한 cover일뿐 ㆍLed Zeppelin의 rock and roll ,stairway to heaven도 그어떤 가수가 똑같이 불러도 Robert Plant가 부른 느낌은 안남 ㆍ아버지 세대의 가수들인데 우연히 유튜브로 보고 충격을 받은때를 잊지못함ㆍ특히 Robert plant는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ㆍjimmmy Paige 도 그렇고 전설적 가수와 연주자는 언제 다시 들어도 감동받고 차원이 다름을 느낌ㆍ
묵주기도 성월이라 또 듣게 되네요~ 들을 때마다 좋아요^^
윤종신이니까 쓸수있는 가사같음 ㅋㄱㄴ
저두 다 돌고 다시 임재범이네요 그의 노래는 가슴이 아려요
언젠가는 데이빗 커버데일 형님이 이 영상을 접하길 바람
커버데일 옹 sns 계정으로 재범신 라이브를 직접 보내드려야할 듯.
Million times way much better than bts...
헐….
진짜 와
목소리로 역사를 쓰심 몇번 들으면 적응 될만도 한데 들을때마다 다시 찢겨져버리는 가슴
이 노래만 들으면 석양이 아름답게 타오르는 한강다리 위에 있는 기분.. 그리고 왜인지 실론티를 한 잔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
받고 데자와 추가요
Maravillosa canción de CITT
❤❤❤❤❤❤❤🎉🎉🎉🎉🎉🇲🇽🇲🇽🇲🇽
아주 좋아요....😀
언제인지 모르지만 처음듣는순간부터 꿎쳤음. 그후로 20년이 한창지난지금도. 니의노래 ᆢ지금도한잔넋두리이에. 비싼안주가된 나만의노래
is it there on spotify?